[문화] 🎨 서세승 대구 현대미술작가 초대 개인전 “죄와 벌” 展

" 광주 동구에 위치한 충장로22번길 2, 일명 '충장22'에서는 칠곡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이자 현대미술 분야에서 대구를 기반으로 활기차게 활동하는 서세승 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"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✅ 전시내용 작가 서세승의 첫 개인 전시회인 "죄와 벌"이 지난 9월 26일 목요일에 시작하여, 이번 달 10월 8일 화요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.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두 주 동안 진행되며, 서세승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고 대구의 현대미술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"죄와 벌"전시는 광주 비엔날레 제15회 축제에서 스웨덴 충장22 파빌리온에서 열린 "분리할 수 없는 거리" 전시와 함께 광주 미술풍경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. 서세승 작가의 예술작품들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